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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서른 네번째날)묵상입니다 운영자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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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만 의지하며>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내 앞날은 주님의 손에 달렸으니... 나를 건져 주십시오. <시편 31:14-15>

 

 

시편 31편의 시인은 고통 중에 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나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울다 지쳐, 내 눈이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내 몸과 마음도 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31:9)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시인을 위로하거나 도와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적자들이 비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웃 사람들도 그를 혐오하고 친구들마저 끔찍한 것을 보듯 합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그를 피하여 지나갑니다.(11) 겹겹의 고통 속에서 시인은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 이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중략>

 

야웨 하나님을 경배하고 따라가다가 고통을 당할 때 혹은 나의 어리석음으로 시련을 마주할 때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를 가만히 읊조려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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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묵상집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묵상글을 읽고 자유롭게 댓글에 나눔을 올려주세요.

 

 -출처: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대한기독교서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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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박명제 2024.3.23 10:37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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