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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8일 주간 가정예배순서지입니다. 운영자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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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기도 | 함께 모여 기도문을 읽습니다 |

죽은 자를 살리시는 생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가족이 눈앞의 현실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현실을 앞세우며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절망과 낙심에 빠질 때 메마른 땅에 샘물이 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우리가 서로 격려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찬양 | 가족들이 좋아하는 다른 찬양을 불러도 좋습니다 |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송 183, 172)

 

함께 읽기 | 주일 본문을 가족들이 돌아가며 읽습니다 |

요한복음 11:32-35

 

함께 나눔 | 읽은 말씀으로 함께 대화하고 적용합니다 |

나사로의 무덤에 오신 예수님에게 마리아가 한 말은 무엇인가요?(32) 예수님은 그 말을 들으시고 어떻게 하시나요?(33-35)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나사로가 중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는데도, 예수님은 바로 가지 않으시고 나사로가 결국 죽은 후에야 나사로에게 가십니다.

당연히 나사로의 여동생들은 예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마리아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좀 더 일찍 오셔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다른 병자들을 고치셨듯 오빠를 고치셨다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않고 살아 있었을 텐데요!”

마리아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슬프게 울자, 예수님은 비통함불쌍함을 느끼십니다. 여기서 비통함은 분노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 죽음, 그 죽음의 배후에 있는 죄와 사탄에게 분노하신 것입니다.

 

내가 나사로의 무덤에 함께 있었다면, 마리아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신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나눠 보세요.

돌아가면서 자유롭게 마리아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나눠보세요. 먼저 마리아의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은 왜 빨리 안 오시고 꾸물거리신 걸까원망할 수밖에 없는 마리아를 너무 다그치는 말은 피해야겠죠?

예수님은 인간을 절망에 빠뜨리는 죄와 죽음의 세력에게 분노하셨지만, 죄와 죽음의 세력 앞에서 속수무책인 인간들의 슬픔에 함께 아파하시며 함께 눈물을 흘리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슬픔과 아픔에 공감하시며, 우리가 눈물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는 분입니다.

우리가 힘들어서 방에서 안 나오고 기도조차 하지 못할 때, 예수님은 우리를 혼내고 손가락질하고 다그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에 대해서는 함께 화내시고, 힘들어하는 우리 곁에서 함께 힘들어하는 분입니다.

예수님께 일러바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마침 기도 | 가족 중 한 사람이 마무리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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