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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14일 주간 가정예배순서지입니다. | 운영자 | 2025-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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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 시작 기도 | 함께 모여 기도문을 읽습니다 |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을 믿는 가정으로 회복시키셨으니, 우리 가족 모두 예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을 날마다 닮아 가게 해 주세요. 말씀 안에 굳게 서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찬양 | 가족들이 좋아하는 다른 찬양을 해도 좋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 함께 읽기 | 주일 본문을 가족들이 돌아가며 읽습니다 | 시편 143:1-5 함께 나눔 | 읽은 말씀으로 함께 대화하고 적용합니다 | 시인이 하나님께 자신을 심판하지 말아 달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2절)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 어떤 사람도 완전할 수 없고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짓는 죄 그대로 심판하시면, 그 어떤 인간도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무사히 하루를 지낸 이유는 하나님이 용서해주시고 넘어가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143편은 다윗이 사울 혹은 압살롬에게 쫓기던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내용을 담은 시편으로 보입니다. 다윗의 고통이 어찌나도 심한지, 그는 하나님이 마치 자신을 심판하고 계시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물론 다윗도 죄를 지었을 것이고 그 죄로 인한 심판을 받는 건 마땅하지만, 다윗은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죄인’이라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나요? 성경이 우리를 ‘죄인’이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교회에서는 익숙하지만, 사실 ‘죄인’이란 말은 어색한 단어입니다. 교회 안에서 말고 교회 밖에서 누군가 나에게 ‘죄인!’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들지를 나눠보세요.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자기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는 것은 믿음의 출발점입니다. 내가 죄인이 아니라면 죄인인 나를 구하러 오신 예수님도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죄인인 나를 용서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사랑하는 로봇’이 아닌 ‘하나님과 죄 중 하나를 선택하는 자유로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결국 사람은 죄를 선택했지만, 하나님의 창조는 그 죄인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시는 일까지를(창 3:21) 포함합니다. 성경이 우리를 ‘죄인’이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를 나무라는 게 아니라,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마침 기도 | 가족 중 한 사람이 마무리 기도를 하거나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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