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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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주일예배 설교(행 5:12~16)
운영자 2017-03-12 추천 0 댓글 0 조회 31
[성경본문] 사도행전5:12-16 개역한글

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512~16절, 새로운 소망의 시작(우리가 살길은?)

 

*(1)하나님이 행 5:1~11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를 초대교회의 본보기로 심판하신 것은 가장 순수한 초대교회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이 출발선상에서 A.거짓이 교회(신앙)의 주춧돌이 될수 없고, 하나님을 속이는 마음이 교회의 벽돌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B.비록 연약하다고 할지라도~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헌신하고 예배하는 마음이 교회공동체(성도)의 가장 중요한 주춧돌이요 벽돌이라는 사실입니다.

(2)여러분!성경을 읽어 보면,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서 공동체 전체가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경우를 보여줍니다.A.예를 들어 한 사람 아담이 죄를 지었는데, 인류 전체가 죄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서를 보면,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아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전리품을 훔쳤을 때 이스라엘 전체가 아이성에서 패배했습니다. B.여러분!저도 어렸을 때 뱀한테 물린적이 있는데요,즉 뱀한테 물리게 되면, 빨리 상처난 부위를 끈으로 감아서 몸 전체로 독이 퍼져나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왜냐하면 그 순간 그 상처는 아주 작지만, 치료할 타이밍을 놓치면 몸 전체에 독이 퍼져서 죽을수 있기 때문입니다.C.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는 지체없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를 심판하셨습니다.즉 초대교회공동체는 아직 어렸기 때문에 나쁜 불길은 초기에 진화해야 했던 것입니다.그래서 실제로 죽은 것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두 사람 뿐이었지만,많은 사람들 안에 잠재되어 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적인 요소들이 죽었을 것입니다.(3)A.그렇게 본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심판 사건은 지금까지 승승장구했던 초대교회의 위기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소망의 시작이었습니다.왜냐면 이 사건을 계기로 교회는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1. 11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1)A.성경은 이 사건 때문에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크게 두려워했다(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B.그러니깐 아나니아 부부의 사건은 초대교회를 주저않게 하는 시험이 아니라 또 다른 부흥의 계기가 되었고,실제로 진정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왜냐하면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죄가 무엇인지 모두가 깨달았기 때문이고, 가짜가 떠나가고 진짜가 무엇인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2)A.여러분!사실 아나니아 부부는 자신의 재산을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놓을 정도로 유력한 사람이었습니다.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속여서 엄중한 심판을 받았습니다.B.그러니깐 초대교회 공동체(교회)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많은 헌금과 헌신을 행한자도 성령 하나님을 속이고 주님의 영을 시험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하나님과 교회를 섬길 때 인간의 허영과 거짓과 불순한 동기로 하면 안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2.12~13.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5:12~13)”(1)죄악을 용납하지 않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세상 사람들은 초대교회 성도들을 쉽게 보지 못했습니다.그리고 하나 같이 입을 모아서 초대교회를 칭찬했고,아무도 교회를 우습게 여기지 않았습니다.(2)그런데 여기서<칭송하다>의 시제는 현재진행형입니다,즉 세상사람들로부터 한번 칭송받고 만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칭송을 받았다>는 뜻입니다.즉 단순히 병이 낫는 기적을 보았다고 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공동체를 존경하지는 않습니다.세상이 교회를 존경한 이유는?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평소의 삶이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냈기 때문입니다.(3)A.보십시오.아나니아 부부의 사건을 통해서 초대교회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믿는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에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고 묵상했다는 것입니다.B.즉 초대교회 공동체는 항상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공동체였기 때문에 세상이 교회(성도)를 칭송했다는 것입니다.

 

3.14~15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이것은 그들이 베드로 개인을 우상으로 여긴 것이 아니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그만큼 간절히 믿었음을 의미합니다.

(2)A.한편으로는 사도들이 얼마나 거룩하였으면, 사람들이 베드로의 그림자라도 잠깐 덮이면 문제가 해결되고 병자가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이 구절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즉 요즘은 기독교인과 교회의 그림자조차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B.그런데,이것을 회복하는 길은요?교회(성도)가 좀 더 거룩한 삶을 사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깐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상황이나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바르게 믿지 못하는 것이요,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3)오늘 본문 다음인, 5:17~20을 보시면,A.교회가 부흥이 되자,대제사장들과 사두개파들이 노골적으로 사도들을 핍박하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그런데 그 감옥에 갇힌날 밤에 주님의 사자가 감옥에 갇힌 사도들을 꺼내주려고 찾아왔습니다.(17~19) B.즉 감옥은 튼튼하게 잠겨있고 보초들이 문에서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었는데도 주님의 사자는 감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안전하게 이끌어냈습니다. C.더욱 놀라운 것은 감옥에서 나온 사도들이 멀리 안전한 곳으로 도망가서 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525절을 보십시오.즉 사도들은 성전으로 돌아가서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또다시 잡혀왔습니다.왜냐하면 사도들은 더 이상 감옥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D.즉 그들의 두려움은 감옥에 갇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예수님을 바르게 믿고 전하지 못하고,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었기 때문입니다.

(4)A.여러분!오늘날 교회(성도)가 많은 선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당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이것은 교회(성도)를 정결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보아야 합니다.즉 아무리 아파도 반드시 수술해야 할 부분은 도려내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즉 거짓은 숨겨져서는 안되고,죄는 감출수가 없다는 것입니다.B.그러므로 교회공동체가 진정으로 살길은? 죄와 싸우는 결단입니다.그리고 매일매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쫓아가는 믿음입니다.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12:4~5)

 

4.15~16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1)A.여러분!구약의 정결법에는 나병환자, 유출병환자등을 부정한 사람이라고 했고, 시체도 부정한 것이기 때문에,이런 부정한 사람이나 부정한 것을 만지면 부정해진다고 했습니다.B.그러나 막 525절 이하를 보면,구약에 율법에 의하면 부정한 여인이라고 할수 있는 혈루중에 걸린 여인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서 회복되는 사건이 등장합니다.

(2)A.분명히 율법에 따르면 예수님은 부정한 사람과 접촉했기 때문에 부정해져야 합니다.하지만 오히려 혈루병 여인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이 부정하게 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부정했던 여인이 예수님에 의해서 정결하게 되었습니다.B.즉 율법에 따르면 부정한 사람이 정결한 사람과 접촉하면 둘 다 부정하게 됩니다.이것이 율법의 원리입니다.그러나,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그 어떤 부정한 사람이라도 할지라도 예수님을 만지면 부정했던 사람이 오히려 정결하게 거룩하게 됩니다.*무엇입니까? 죄인이 거룩하게 되는 방법은 예수님을 붙잡는 것입니다.이것이 복음입니다.

(3)A.오늘날 우리는 거짓이 만연한 세상속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가요?어려운 순간이 닥치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려는 유혹이 강해집니다.그래야 살 것 같습니다.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B.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처럼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깐 헌금한 것 자체는 교회에 유익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질문할수 있을 것입니다.그런데,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C.헌금은 안해도 좋으니깐 거짓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즉 교회는 돈을 가지고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예수님을 바라보는 곳입니다.D.여러분!어려운 때일수록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살길은 예수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1)여러분!우리는 사순절 두 번째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고난, 수치, 낮아지심, 그리고 십자가 죽음을 생각하면 사실 우리가 견디지 못할 세상 일이 그 어느 것도 없을 것입니다. (2)그러니깐, 삶이 힘들 때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3:1-2입니다.“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그렇게 주님을 깊이 생각할 때, 크고 놀라운 주의 평안이 우리의 삶에 임하고, 주님 주시는 은혜의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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