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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주일예배설교(행 5:1~11) 운영자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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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5:1-11절 개역한글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5:1~11, 영적 하인리히 법칙을 기억하라

 

(1)A.2~4장까지는초대교회의 신혼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즉 이 때의 교회를 통해서 우리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교회(성령충만,유무상통의 삶)의 모습을 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B.이상적인 교회라는 의미?교인수가 특별히 많다거나 역사와 전통이 빛난다는 의미가 아니라,교회 공동체안에서 불순물이 없었다(순수)는 뜻입니다.(2)그런 의미에서 초대교회가 순수한 이유는? 2: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이 물음에 대해서 성경은 성령충만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성령충만>이라는 용어는 행 4장에서만 세 번 연속 반복되고 있습니다.(3)그러면 성령 충만이 무엇입니까?a.불의 혀가 머리위에서 갈라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 성령충만입니까?아니면,방언을 하는 것이 성령충만입니까?물론 이런 현상들은 성령충만의 한 단면일수 있습니다.b.그러나 진정한 성령충만이란? <사로잡힘><순종>입니다.<내가 성령 하나님에게 사로잡힌 사람이냐?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이냐?>입니다(4)A.다시 질문을 던지겠습니다.(2~4)초대교회가 순수한 이유는?성령 하나님에게 사로잡히고,주님에게 순종했던 성령충만한 순수한 공동체였기 때문입니다.B.그런데, 영원히 성령충만할 것 같은 초대교회가운데 불순물이 침입하는 사건이 등장합니다.

 

1.1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1)A.초대교회 성도였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자신의 소유를 팔아서 얼마를 (사도들에게)하나님께 드렸습니다.우리는 앞에서 초대교회의 물질관에 대해서 배웠죠~그들은 있으면 있는대로~없으면 없는대로 나누었습니다.그 이유는?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었기 때문이죠.그런 의미에서 아나니아 부부의 모습은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그러나 2절 이하를 보시겠습니다.2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그들은 자신의 소유를 판 돈이 막상 수중에 들어오자,그만 마음이 변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돈의 일부를 감춘뒤에,나머지 금액을 마치 전부인 것처럼 사도들의 발앞에 내려놓았습니다.(2)A.저는 항상 이 본문을 볼때마다 충격을 받습니다.솔직히 그럴수도 있지 않은가? 즉 처음에는 이것을 다 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가 우리도 살아야 하잖아?비상금도 조금 필요하고라며 조금 떼어놓고 바친적도 있을 것입니다.B.그러니깐,돈의 일부라도 하나님께 드린 것이 어디입니까? 그리고,남의 돈을 몰래 가져다가 헌금을 한것도 아니고,교회의 돈을 횡령한 것도 아니잖아요.그런데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아니니아와 삽비라를 심판(5)하셨습니다.C.이와같이 우리는 이 행 5장의 본문을 보면서 자칫 오해할수 있습니다.즉 아나니아 부부가 심판을 받은 것이 하나님께 모두 바치지 않았기 때문인것처럼...좀 더 적나라게 표현하면,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재산을 탐하시는 분인것처럼 오해할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오늘 메시지는 절대로 그것이 아닙니다.

 

2.그렇다면,도대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지은 죄는 무엇입니까?(1)3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경은 그들이 성령 하나님을 속였다고 말합니다.즉 이들의 잘못은 자신들의 소유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은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쉽게 속일수 있다>고 착각한 것입니다.(1)A.여러분!아무리 유무상통의 삶을 살았던 초대교회도 자신들의 재산을 사도들의 발앞에 내려놓는 일은 누구의 강요나 강압에 의해서 드린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헌신이었습니다.즉 누군가가 1퍼센트를 드리든,50퍼센트를 드리든,아니면 하나도 못드리든..그 누구도 탓할 사람이 없습니다.B.만약에 설령 전부를 드린다고 결심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후에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서 일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로 다시 결심했다면,그 사실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말하고 행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C.그러니깐,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 주머니 속의 물질이 아니라,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의 중심(마음)입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아나니아는 하나님에게 자신의 마음을 속였습니다.(2)다윗은 시139편에서 이런 고백을 드렸습니다.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139:1~4)a.내 옆에 있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실을 다 아시고,우리가 입밖으로 말하지 않는 말까지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B.이런 분이 우리 하나님임을 믿는다면,못하면 못하는대로~잘하면 잘하는대로~ 하나님앞에서 정직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C.그런데 아나니아 부부는 하나님을 속일수 있다고 착각하였습니다.

(3)그러면 왜 아나니아 부부는 하나님을 쉽게 속일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A.(첫번째)그 동기가 시기심이기 때문입니다.즉 행 4;36을 보면, 요셉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소유를 바쳐서 사도들로부터위로의 아들(바나바)”라는 칭송을 받게 되었습니다.그 바나바를 보면서 아나니아 부부는 자신들도 그런 명예를 얻기를 원했습니다.그러니깐 이들의 헌금드림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가난한 자들과 나누기 위해서 드린 것이 아니라 바나바에 대한 시기심으로 시작했기 때문에..불리한 상황에서 쉽게 하나님을 속일수 있었던 것이죠.

*왜 아나니아 부부는 하나님을 쉽게 속일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B.성령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진정으로 믿지 않았기 때문에,그들의 믿음은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 아니라 종교심이었습니다.(믿음과 종교심의 차이?)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그 주체가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맞추어가는 것입니다.그러나,종교심의 주체는?내가 중심입니다.즉 하나님도 나한테 맞추어야 합니다.바로 아나니아 부부의 믿음은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종교심이기 때문에,자신들에게 필요할때는 자신들의 재산을 미련없이 드리겠다고 고백할 정도로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열심이지만,그들에게 불리하다고 여겨지면 하나님앞에서 거짓을 행하고서도 <하나님이 모르실것이다>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여러분!그런데 사실은 이런 아나니와 삽비라의 부부의 종교심은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요?

 

3.그러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부부가 시기심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이 내 마음에 계심을 믿지 않아서 자기자신이 중심이 되고자 하는 종교심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쉽게 속일수 잇다고 생각했다고 했는데요?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 부부의 마음에 시기심이 가득하고, 내가 중심이 되고자 하는 종교심이 생긴것일까요?(1)3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이들의 마음에 사탄이 가득(침범)했기 때문입니다.A.<너는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을 장악하도록 허락하였느냐>라는 의미입니다.여기서 네 마음을 장악하도록 허락했다는 말은 우리 안에 사탄이 달라붙을수 있는 빌미를 주었다는 것입니다.B.예를 들어 살인을 저지른 것은 내 안에 있는 미움을 방치했기 때문이고,불륜을 저지른 것은 내 안에 음욕을 방치했기 때문입니다.C.즉 아나니아 안에 바나바를 향한 시기심내가 중심이 되고자 하는 마음(종교심)이 방치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사탄은 마음의 방치된 시기심내가 중심이 되고자하는 종교심의 틈새를 노린 것이죠.(2)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A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우리도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라는 베드로의 꾸짖음을 마음 깊이 새겨야 합니다.B.여러분!그런 의미에서 내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 어디서 온 것인지?살피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안됩니다.423절에서 무엇이라고?“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3)1960년도에 이스라엘 비밀 첩보원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을 주도했던 <아돌프 아이히만>을 체포했습니다.A.그 유대인 학살자 <아돌프 아이히만>을 체포하고 그를 재판하기 위해서...그 당시 검사들은 유대인 집단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몇 명의 유대인을 증인으로 불렀습니다.그 중 한 사람이 예힐 디누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B.드디어 증언하는날 디누어는 재판정에 들어섰습니다.그리고 방탄유리가 설치된 작은 방안에 있는 학살자 아돌프 아이히만을 뚫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즉 자신의 친구들과 수백만명의 유대인 학살을 지휘했던 아돌프 아이히만을 뜷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C.그런데,아돌프 아이히만과 눈이 마주치자 예힐 디누어는 비명을 지르며 마루에 쓰러진 채 울었습니다.D.주변 사람들은 분노를 억누를수 없어서...또는 소름 끼치는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그런 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E.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어떤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예힐 디누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렇게 수많은 유대인들을 죽이는 일에 앞잡이었던 아이히만을 보았을 때, 나는 아이히만이 내가 상상했던 사악한 악마의 화신이 아니라 나와 똑같은 보통 사람이었다다는 사실 때문에 울었습니..그 순간 나는 나 자신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그와 똑같이 그런 잔인한 짓을 충분히 저지를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4)여러분!우리안에도 아이히만과 똑같은 본성이 있습니다.A.즉 지금 이 순간은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에 그 본성대로 살지 않는 것뿐입니다.즉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죄된 본성을 통해서 사탄이 역사할수 있는 것입니다.B.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자임을 스스로 알아야 하고, 그러기에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그래야만 우리의 마음이 사탄의 생각으로 장악되지 않습니다.

 

4.(1)5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려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베드로의 불같은 질책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나니아가 즉각적으로 심판을 받습니다.이것을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들과 들은 사람들은 다 거룩한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2)7~9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하더라,9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A.하나님께서 하와를 아담과 결혼시키셨을 때 돕는 배필이라고 하셨습니다.돕는 배이란 <돕는 찬성자>이기도 하지만,<돕는 반대자>라는 의미도 있습니다.즉 아내인 삽비라의 입장에서 남편 아나니아가 처음 마음과 다르게 하나님을 속이자고 해도,아내 삽비라가 성령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사람이라면여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속일수 있나요?”라고 남편을 바로잡아 주었어야 했습니다.그런데 부부가함께 꾀하여하나님을 속일수 있다고 거짓을 공모했습니다.

 

5.10~11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1)A.사실 행 3~4장에서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고치고,그 기적의 동인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을 때 유대인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감옥에 가두어 버리죠.그런데 그때도 교회는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왜냐면 외부의 핍박은 함께 기도함으로 이겨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B.그러나 교묘한 사탄은 이 아나니아 부부의 <잘못된 시기심><내가 중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침투하여 믿음의 공동체 안에 거짓의 영을 퍼뜨리려고 했습니다.그러니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헌금을 안 드려서 심판을 받은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속여도 괜찮을거야라는 마음때문에 심판을 받았습니다.C.결국 사람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서 거룩하신 하나님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됩니다.왜 두려움과 경외감을 느낍니까?내 안에도 이같은 요소들이 꿈틀거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D.혹자는하나님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를 죽이신 것은 너무하신 것 아닌가?”하는데, 우리가 오히려 물어야 할 질문은 그들과 똑같은 죄를 짓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있느냐?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은혜입니다.즉 은혜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2)“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밝힌 법칙입니다.<예를들어 산업재해가 발생해서 중상자 1이 나오면,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할 경상자가 29,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뻔한 잠재적인 부상자가 300이다는 것입니다.그래서 하인리히 법칙1:29:300법칙이라고 부릅니다.즉 큰 재해는 항상 사소한 것들을 방치할 때 발생한다는것입니다.그러니깐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 때 신중하게 살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고치면 대형사고나 실패를 방지할수 있지만, 징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이죠.>(3)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초대교회의 본보기로 심판하신 것은 <믿음의 하인리히 법칙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4)즉 지금 가장 순수한 초대교회를 세워 나가는 이 출발선상에서

A.거짓이 교회공동체(신앙)의 주춧돌이 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B.하나님을 속이는 마음이 교회의 벽돌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C.비록 부족하고 연약하다고 할지라도~~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헌신하고,진실하게 예배하는 마음이 교회공동체(성도)의 가장 중요한 주춧돌(벽돌)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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