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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2월 첫째주) 순모임 자료 운영자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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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세기21:1-21절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월 첫째 주 그룹큐티나눔>

 

*본문: 창세기 21:1-21

*제목: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마음 열고, 찬양과 나눔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찬송 95) 지난 한 주, 서로의 근황을 나눠봅시다.

 

(들어가기) 불과 1년 전만 해도 아브라함 부부는 아들을 주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속으로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실재가 되자 행복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그러나 이삭의 탄생으로 아브라함과 사라가 웃고 있는 동안, 하갈과 이스마엘 모자는 비탄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이들까지 긍휼로 돌보시면서 위로와 소망을 주십니다.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 가정에 기쁨의 아들이 태어납니다(1-7).

1) 아브라함이 백 세에 아들을 낳고 행한 일은 무엇입니까?(3-4)

*정답: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 짓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시행했다.

(해설) 아브라함이 낳은 아들 이름을 이삭이라 하고,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시행한 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순종했기 때문이다(참조. 17:10-12, 19). 아브라함이 99세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라의 몸을 통해 아들을 낳을 것이라 말씀하셨다. 처음에 이 말을 들은 아브라함은 속으로 웃었다(, 이츠하크, ‘그가 웃다17:17). 아브라함 나이 100, 그의 아내 나이 90세에 자녀를 낳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바로 그때 아브라함에게 장차 낳을 아들 이름을 이삭’(, 이츠하크, 웃음)이라 하라고 명하신다(17:19).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비웃고 있을 때 비웃음을 진정한 웃음’(행복, 기쁨)으로 바꿀 준비를 하고 계셨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사라는 실제로 아들을 낳은 후에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들 이름을 이삭으로 지었다.

 

2) 태어난 아들을 보며 사라는 어떤 말로 기쁜 마음을 표현합니까?(6)

*정답: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셨으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해설) 처음에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허황한 말로 치부하며 비웃었다(18:12-13). 하지만 그의 나이 90세에 실제로 아들을 낳고 보니 이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셨다라고 고백한 것이다. 그리고 이웃과 기쁨을 나누면서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주신 행복’(기쁨, 웃음, ‘이삭’) 바이러스가 사라 가정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확산되고 있다.

 

<나눔 1> 사라는 아들을 주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비웃은 적이 있습니다(18:12-13). 하지만 실제로 아들을 낳자 사라는 행복한 웃음을 터뜨립니다. 하나님이 비웃음웃음’(이삭)으로 바꾸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어떤 기쁨을 주고 계시는지 나눠 봅시다.

 

 

 

 

 

2. 하나님은 광야로 내쫓긴 하갈과 이스마엘까지 돌보십니다(8-21).

1) 이삭이 태어난 이후 아브라함 가정에 발생한 예기치 못한 문제는 무엇입니까?(8-10)

*정답: 하갈의 아들이 어린 이삭을 놀리고 이에 사라가 분노한다.

(해설)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86세에 낳았고(16:16), 이삭을 100세에 낳았다(21:5). 그렇다면 이삭이 태어날 때 이스마엘은 약 14세였을 것이며, 이삭이 젖 뗄 때의 이스마엘 나이는 17세 정도로 추정된다. 17세 청소년이 3살 갓난아이를 놀리면서 웃고 있다(9, 메차하크). 하나님께서 힘겹게 아브라함 부부의 비웃음을 웃음’(기쁨)으로 바꿔 놨는데, 이스마엘이 다시 폭력적 조소로 만들어 버렸다. 이에 사라는 이성을 잃고 분노한 것이다. 웃음이 화로 변한 것이다. 하지만 아브라함 가정의 이런 비극은 아브라함 부부가 애초에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고 여종 하갈을 통해 자녀를 생산하려 할 때부터 배태된 것이다(참조. 16:2).

 

2) 하갈이 광야에서 목 놓아 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4-16)

*정답: 광야에서 물을 먹지 못해 죽어 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괴로워서

(해설)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삭의 태어남을 통해 웃고 있지만, 광야로 쫓겨난 하갈은 말할 수 없는 슬픔과 탄식에 빠진다. 이런 비극은 아브라함 부부의 불신에서 초래된 것이다. 그러므로 하갈의 비통한 울부짖음을 함부로 비정하게 정죄할 수 없다. 하갈은 자신이 죽는 건 그래도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17세 된 청소년 아들이 물을 먹지 못해 메말라 죽어 가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없었다. 그래서 통곡할 뿐이었다. 이런 비극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불신에서 초래된 것이다.

 

3) 하갈의 울음소리를 들은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17-19)

*정답: 하갈에게 이스마엘이 장차 커서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 말씀하시고, 하갈의 눈을 열어 샘물을 보게 하여 그 물을 아들에게 먹이게 하셨다.

(해설) 비록 아브라함과 사라의 불신으로 인해 초래된 일이긴 하지만, 하나님은 하갈과 이스마엘 모녀의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광야에 버려진 모자의 탄식을 들으시고, 하갈에게 사자를 보내 말씀하신다.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그리고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밝혀 샘물을 발견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소망을 주시고, 샘물로 육체의 갈증을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비탄에 빠져 있는 하갈과 이스마엘 가정에도 영육 간에 웃음을 회복해 주신다.

 

<나눔 2> 기쁨 가득하던 아브라함 가정에 갈등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브라함 부부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으려고 시도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우리의 불순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나눠 봅시다.

 

<나눔 3> 하나님은 광야로 내쫓긴 하갈 모자까지도 섬세하게 돌보십니다. 좌절하고 있는 하갈에게 소망을 말씀하시고, 기력이 없어 좌우분간을 못하는 하갈의 눈을 열어 샘물을 보게 하십니다.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위로와 돌봄을 이야기해 봅시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

_ 웃을 일이 없는 삶에서도 오직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하소서.

공동체 _ 실의와 절망에 빠진 교회가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으로 일어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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