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모임자료

  • 홈 >
  • 자료실 >
  • 순모임자료
순모임자료
2026년 1월 20일 (1월 넷째주) 순모임 자료 운영자 2026-01-20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

http://godeok.onmam.com/bbs/bbsView/117/6600341

[성경본문] 창세기15:1-21절 개역개정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월 넷째 주 그룹큐티나눔>

 

*본문: 창세기 15:1-21

*제목: 기다리다 지쳤을 때

 

마음 열고, 찬양과 나눔

주 믿는 사람 일어나(찬송 357) 지난 한 주, 서로의 근황을 나눠봅시다.

 

(들어가기)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인간의 약속은 변하는 상황 앞에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반석과도 같은 하나님의 약속은 수천 년의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브람에게 주신 약속이 역사가 되어 성취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우리는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언젠가 잘 되겠지하는 막연한 낙관과 다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명예를 걸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데서 오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입니다.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이 아브람의 불평을 바꾸십니다(1-6).

1) 아브람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불평은 무엇입니까? (3)

*정답: 하나님이 씨(자녀)를 주지 않으셨기에 집에서 기른 자()를 상속자로 삼겠다고 불평했다.

(해설) 아브람의 불평은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라는 탄식에 집약되어 있다. 그는 이미 자손에 대한 약속(13:16)을 받았고 막대한 재산(13:6)까지 소유했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이어받을 ’(자녀)가 없는 현실에 절망했다. 따라서 집에서 기른 종(엘리에셀)이 자신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약속과 자신의 현실 사이의 괴리감 속에서 터져 나온 그의 솔직한 불평이다.

 

2) 하나님이 아브람을 밖으로 데려가셔서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5)

*정답: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해설) 하나님께서는 장막 안에 머물며 씨가 없다고 불평하는 아브람을 밖으로 이끄셨다. 이는 아브람의 시선을 자신의 절망적인 현실(어두운 장막)에서 하나님의 무한한 약속(밤하늘의 뭇별)으로 옮기게 하시려는 행동이다. 하나님께서는 땅의 티끌’(13:16)이라는 이전의 약속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변한 것이 없음을, 셀 수 없는 별들을 통해 시각적으로 다시 한번 확증해 주셨다.

 

3)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람은 어떻게 반응합니까?(6)

*정답: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다.

(해설) 여호와를 믿었다는 아브람의 반응은, 조금 전에 씨를 주지 않으셨다고 불평했던 그의 흔들리던 마음이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돌아섰음을 보여 준다. 비록 자신의 현실(자녀 없음)에 비추어 볼 때 뭇별과 같은 자손은 비현실적이고 납득하기 어려운 약속이었지만, 아브람은 그 약속을 하신 하나님 자체를 신뢰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바로 이 믿음을 아브람의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고 기록한다.

 

<나눔 1> 하나님은 자식 없는 자신의 텅 빈 장막을 바라보는 아브람을 밖으로 이끌어 밤하늘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순간 아브람의 불평은 경이로움으로, 의심은 믿음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평과 의심하나님을 향한 경이와 믿음으로 바뀐 일을 이야기해 봅시다.

 

 

 

2. 하나님이 아브람에 대한 약속을 확증하십니다(7- 21).

1) 하나님이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신 목적은 무엇입니까?(7)

*정답: (가나안) 땅을 아브람에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해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임을 상기시키시며, 그 목적이 처음부터 이 땅을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는 것이었음을 분명히 하신다. 이는 ’(자손)가 없다는 한 가지 문제(3)에 함몰되어 있던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자손뿐 아니라 이 광대한 에까지 미쳐 있음을 일깨우시는 것이다. 따라서 아들은 물론 땅의 약속까지 이루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하신다.

 

2) 하나님이 약속을 확증하기 위하여 아브람에게 명령하신 것은 무엇입니까?(9-10)

*정답: 3년 된 암소와 숫양,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반으로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도록 하셨다.

(해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짐승들을 쪼개어 마주 보게 하신 방식은, 레위기의 제사법과는 구별되는 고대 근동의 엄숙한 계약 체결 문화를 배경으로 한다. 당시에는 계약 당사자들이 짐승을 반으로 쪼개고 그 사이를 함께 지나감으로써 언약을 확증했다. 이 행위에는 만약 이 계약을 어긴다면, 이 쪼개진 짐승처럼 될 것이다라는 생명을 건 맹세가 담겨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엄중한 당대의 방식을 통해 당신의 약속을 공식적으로 확증하신 것이다.

 

3) 아브람이 잠든 밤에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간 것은 무엇입니까?(17)

*정답: 연기 나는 화로, 타는 횃불

(해설) 아브람이 낮 동안 짐승들을 지키며 기다렸지만, 밤이 되어 깊은 잠에 빠진 것은 그의 인간적인 한계를 상징한다. 아브람이 약속 이행에 어떤 역할도 할 수 없는 그 무력한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의 모습으로 나타나 홀로 계약 의식을 완성하셨다. 이는 아브람의 믿음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그 약속의 성취 또한 아브람이 아닌 하나님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루시겠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증하신 행위다.

 

<나눔 2>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오늘 내 손안에쥐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그의 생애를 훌쩍 넘어, 먼 역사의 지평선 너머에 있었습니다. 당장의 현실을 보는 아브람의 눈영원을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이렇게나 다릅니다. 나의 짧은 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신뢰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나눠 봅시다.

 

<나눔 3> 고대 사람들은 계약을 체결할 때 쪼갠 짐승 사이를 함께 걸었습니다. 둘 중 누구든 계약을 어기면 짐승처럼 쪼개질 것을 맹세하는 의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실 때 횃불의 형상으로 홀로 짐승 사이를 지나가셨습니다. 언약의 모든 책임을 하나님이 혼자 지실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언약의 복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이야기해 봅시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

_ 내 안에 의심과 불안이 커질 때, 아브람이 봤던 밤하늘을 보게 하소서.

공동체 _ 우리 성취에 대한 자랑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일에 대한 찬양이 가득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다음글 2026년 1월 13일 (1월 셋째주) 순모임 자료 사진 운영자 2026.01.14 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