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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1월 첫째주) 순모임 자료 운영자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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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세기1:1-13절 개역개정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월 첫째 주 그룹큐티나눔>

 

*본문: 창세기 1:1-13

*제목: 선하게 창조된 세상

 

마음 열고, 찬양과 나눔

참 아름다워라(찬송 478) 지난 한 주, 서로의 근황을 나눠봅시다.

 

(들어가기) 금이 가고 모양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수십 년간 버려진 대리석이 있었습니다. 모든 이가 쓸모없는 돌덩이로 여겼을 때 미켈란젤로는 그 안에서 무엇인가를 보고 대리석에 생명을 불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인류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다비드상입니다. 태초에 세상은 형태 없는 혼돈과 텅 빈 공허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서 빛과 질서와 생명을 창조하시고, 가장 조화롭고 선한 세상을 빚어내셨습니다.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이 혼돈의 세상에 질서를 창조하셨습니다(1- 4).

1) 혼돈과 공허와 어둠을 향해 하나님이 처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3)

*정답: “빛이 있으라.”

(해설) 태초의 세상은 혼돈과 공허, 즉 무질서한 흑암의 상태로 묘사된다. 하나님은 이 무질서를 향해 을 명하심으로써 창조를 시작한다. 따라서 이 은 단순히 태양과 같은 광원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고 흑암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근원적인 창조 행위 자체를 상징한다.

 

 

2) 창조된 빛은 어떻게 기록되어 있습니까?(4)

*정답: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해설)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평가는, 빛이 창조되면서 무질서한 혼돈이 물러가고 질서가 세워진 상태에 대한 하나님의 기쁨과 긍정을 의미한다. 이는 창조 과정에서 반복되는 표현으로, 단순한 자아도취가 아니라 흑암과 공허 대신 조화와 목적이 자리 잡는 것에 대한 창조주의 감격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세상을 질서 있게 지으셨고, 그 질서는 창조 세계가 유지하려는 근본 속성이다.

 

 

<나눔 1> 창조의 첫 순간, 하나님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어두운 곳에 빛을 명하셨습니다. 말씀의 빛이 비추자 혼돈과 공허와 어둠이 물러가고 질서와 충만과 밝음이 도래했습니다. 올 한 해, 내 안에서 사라지기를 원하는 혼돈, 공허, 어둠이 무엇인지 나눠 봅시다. 그곳에 말씀의 빛이 임하도록 서로 기도해 줍시다.

 

 

 

 

 

 

2. 하나님이 공간을 창조하셨습니다(5-13).

1) 하나님은 궁창(하늘)을 기준으로 물을 어떻게 나누십니까?(7)

*정답: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셨다.

(해설) 궁창펴다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본문은 이를 하늘이라고 명확히 밝힌다. 하나님께서는 이 하늘을 기준으로 물을 궁창 위의 물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신다. 이는 장차 하늘 위의 비구름과 땅 위의 강, 호수, 바다로 구분될 물의 영역을 정하신 것이다. 이처럼 물을 구획하고 질서를 잡으신 것은, 단순히 공간을 나눈 것을 넘어,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생존에 필수적인 자원을 예비하시는 과정이었다.

 

2) 하나님은 궁창 아래의 물을 한곳으로 모이게 하심으로 무엇과 무엇을 구분하셨습니까?(10)

*정답: 땅과 바다

(해설) 하늘 아래의 물을 한곳으로 모으신 것은, ()과 물(바다)의 경계를 설정하신 행위다. 물이 한곳으로 모이며 마른 땅이 드러났고, 하나님은 이 두 영역을 바다로 명명하셨다. 여기서 바다는 강이나 호수까지 아우르는 물의 영역을, ‘은 생명체가 거주할 뭍을 대표한다. 이 구분을 통해 비로소 많은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의 기초가 마련된다.

 

3) 하나님이 이름을 지어 부르신 것들은 무엇입니까?(5, 8, 10)

*정답: 낮과 밤(5), 하늘(8), 땅과 바다(10)

(해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낮과 밤, 하늘, , 바다)에 직접 이름을 부여하신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고대 근동에서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곧 그 대상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는 행위였기 때문이다. 당대 사람들은 하늘이나 바다 같은 자연물을 신으로 섬겼지만, 하나님은 그것들을 창조하시고 명명하심으로써 그것들이 숭배의 대상이 아닌 피조물에 불과함을 분명히 하셨다. 따라서 이 피조물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며, 인간은 그것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선하게 사용할 의무를 지닌다.

 

<나눔 2> 하나님은 낮과 밤으로 시간을 구분하시고, 하늘과 땅과 바다로 공간을 구분하셨습니다. 대비되나, 서로 침범하지 않음으로 더불어 공존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속 질서를 묵상하며, 우리 삶과 관계 속에서 세우고 지켜야 할 건강한 질서, 혹은 경계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나눔 3> 창조의 순간마다 하나님은 참 좋다고 감탄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을 포함한 세상을 좋게,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또는 잊고 있는 선하게 창조하신 세상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

_ 제 삶의 혼돈 속에 주님의 빛을 비춰 주셔서 선한 길로 갈 수 있게 하소서.

공동체 _ 말씀으로 선하게 창조하신 세상을 말씀으로 지켜 나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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