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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7일 (12월 넷째주) 순모임 자료 운영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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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Ⅰ서4:11-21절 개역개정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2월 넷째 주 그룹큐티나눔>

 

*본문: 요한일서 4:11-21

*제목: 사랑을 실천하는 지혜

 

마음 열고, 찬양과 나눔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찬송 559) 지난 한 주 서로의 근황을 나눠 봅시다.

 

(들어가기) 성도가 세상에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사랑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지체를 사랑할 때, 우리는 삶의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두려움과 염려의 파도가 몰려올지라도 사랑을 실천하는 지혜가 있다면 두려운 현실을 넉넉하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이 성도의 사랑을 통해 공동체 속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길 바라십니다(11-16).

1)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1, 12)?

*정답: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며,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뤄지기 때문이다.

(해설) 모든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참조. 4:8, 16).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다는 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공동체적 특성’(삼위일체의 특성), 즉 사랑의 원리로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한 백성을 사랑하시되 그의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희생 제물로 내어놓기까지 사랑하셨다(참조. 4:10). 그런 사랑의 하나님께서 교회 공동체 성도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다. 성도들 중 누구도 하나님을 직접 본 자가 없지만 만일 그들이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사랑(말씀)이 그들 안에서 온전히 이뤄질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히 말이 아니라 공동체의 사랑 속에서 완성된다.

 

2)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서로 사랑 안에 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13)?

*정답: 하나님이 자신의 영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심으로써.

(해설) 하나님의 사랑은 형제 사랑을 통해 입증되어야 한다. 누구도 하나님을 본 자가 없지만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사랑한다면 누구라도 그 공동체 속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이가 바로 성령이시다(참조. 3:24). 교회 공동체 안에 드러나는 사랑이 세상의 사랑과 다른 이유는 성령의 역사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 공동체 안에 드러난 사랑은 단지 인간적 긍휼과 동정의 마음으로 아껴주는 정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한 자들이 한 몸 의식을 가지고 서로를 배려하고 독려하며 거룩하게 세워주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경험할 수 없다.

 

3)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습니까(14-16)?

*정답: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심으로써

(해설) 예수님은 이 땅에 세상의 구주로 오셨다(참조. 4:42).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실 때, 사마리아 사람들이 고백한 말이다. 예수님은 단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온 세상의 구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러므로 제자의 삶의 목적은 바로 이 사실을 세상에 증언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증언은 단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가능하다. 마치 예수님께서 단지 말씀만 하신 게 아니라 온몸을 던져서 그의 백성을 사랑하셨듯이 이 땅의 성도들은 복음에 합당한 사랑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다.

 

 

 

<나눔 1> 성도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자신의 사랑이 공동체 속에서 완전해지길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억지로 감당해야 할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주시는 자연스러운 삶의 열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확증하고 있는지, 어떻게 확증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 봅시다.

 

<나눔 2>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가장 확실한 증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 위에서 속죄 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성도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지체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2.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고 공동체를 온전하게 세웁니다(17-21).

1) 온전한 사랑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은 무엇입니까(17, 18)?

*정답: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으며 성도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갖게 해준다.

(해설) 성도들은 두려움 없이 심판의 날을 맞을 수 있다. 이것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견딜 수 있을 만한 능력을 소유했기 때문이 아니다. 심판 날이 두렵기는 누구나 매한가지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놓으신 사랑을 성도들에게 보여주심으로써 심판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신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그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할 때, 그리고 그 마음으로 서로 형제 사랑하기를 실천할 때 심판의 모든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다. 성도가 살아가는 삶의 동력은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이 무서워서 말씀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심판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서 하늘 백성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에는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19-21)?

*정답: 보이는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형제자매를 사랑해야 한다.

(해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모습이 이 땅에 가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딱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형제들이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그 공동체 속에서 확증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 수 있는 출구를 막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며 근원이시기에 그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은 자연스럽게 형제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둘로 나눌 수 없다. 하나님 사랑이 근원이 되어 이웃을 사랑할 수 있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살아계신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다.

 

<나눔 3> 형제자매를 향한 사랑은 심판의 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공동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웁니다.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섬겼는데 도리어 내가 유익을 얻은 경험을 나눠 봅시다. 그리고 지금 공동체에 사랑이 필요한 형제자매가 누구인지 살피고 그를 사랑할 방법을 찾아봅시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

_ 죄와 사망을 두려워하여 겁먹지 말고, 오히려 사랑의 지혜를 실천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공동체 _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체험하고 그 사랑을 지체들과 나누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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