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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12월 셋째주) 순모임 자료 운영자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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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전도서12:1-14절 개역개정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2월 셋째 주 그룹큐티나눔>

 

*본문: 전도서 12:1-14

*제목: 하나님을 아는 지혜

 

마음 열고, 찬양과 나눔

너 성결키 위해(찬송 420) 지난 한 주 서로의 근황을 나눠 봅시다.

 

(들어가기) 하나님의 사람은 청년의 때, 즉 아직 삶의 기회가 남아 있을 때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의 시간은 쏜살처럼 지나갑니다. 만일 인생의 모든 시간이 다 지나가고 아무 낙이 없다고 할 그때, 죽는 것 외에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합니다.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을 기억하며 사는 사람은 영원히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의 사람은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1-8).

1) 사람이 언제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까(1, 2)?

*정답: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한 마디로 죽음이 이르기 전,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해설) 11:9에서는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라고 한다. 그런데 12:1에서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라고 한다. 언뜻 보면 청년의 시절을 즐기라는 것과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게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11:9b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는 훈계에서 알 수 있듯이, 전도자는 청년의 때를 방종하며 즐기라고 말한 게 결코 아니다. 오히려 전도자는 청년의 시간을 책임 있게 보내라고 말한 것이다. 전도자가 보기에 청년의 때는 즐기기에 좋은 때이기도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2) 노년의 때에 일어나는 현상은 무엇입니까(3-6)?

*정답: 노년이 되면 집을 지키는 남자들의 힘이 약해지며, 맷돌질하는 여인의 눈이 어두워진다. 노화로 인해 몸은 약해지고 공포와 두려움이 엄습하며 죽음이 임박함을 느낀다.

 

(해설)전도자는 노년의 때를 집의 이미지로 묘사한다. 즉 집은 사람 몸을 상징하며, 집 지키는 자는 손과 팔을 상징하고, 힘 있는 자는 다리를 상징하고, 맷돌질 하는 여인은 치아를 상징한다. , 노인이 되면 무릎 관절이 약해지고 치아가 부실해지고 눈이 어두워지는 것을 묘사한 것이다. 이렇게 힘이 약해진 노인들은 매사에 두려움이 가득하다. 두려워하는 이유는 죽음이 임박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전도자는 노년의 때를 하나님을 기억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하는 물리적 한계로 보고 있다.

 

3) 하나님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하는 인생을 향해, 전도자는 무엇이라고 말합니까(7, 8)?

*정답: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설) 전도자가 헛되다’(, ‘헤벨’)라고 말하는 것은 인생이 아무 가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과 그가 만든 세계와 역사에 대해 다 알 수 없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어떻게 인생을 가치 있게 살 수 있을까?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사는 것이다. 지혜로우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인생이 헛된’(헤벨)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나눔 1> 청년의 때는 아직 숨이 붙어 있을 때이며 변화할 기회가 남아 있을 때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전도자가 말하는 인생이 헛되다라는 말은 허무한 인생이니 막살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허무한 인생, 아직 기회가 남아 있을 때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사는 것인지 나눠 봅시다.

 

2. 모든 사람은 진리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9-14).

1) 전도자는 지혜자로서 백성을 가르치며 무엇을 했습니까(9, 10)?

*정답: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고,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했다.

(해설) 9-14절은 전도서 편집 후기다. 전도서 1:1에 전도자는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으로 명시되어 있다. 1:2-12:8에서는 지혜에 뛰어난 왕’(1:16; 2:15), ‘지혜 추구에 실패한 현자’(7:23; 8:16-17), ‘지혜의 한계를 깨닫는 자로 소개되었다. 그런데 12:9에서는 다시 편집자가 전도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직접 소개한다. 편집자가 보기에 전도자는 지혜자였다. 그는 백성을 지식으로 가르쳤다. 전도자인 왕이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전도자는 백성을 지혜로 교육하는 데 잠언을 연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실천한 사람이다.

 

2)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어떻게 설명되어 있습니까(11)?

*정답: “찌르는 채찍들 같고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것이다.”

(해설) 찌르는 채찍은 엄밀히 말해서 막대기’(, ‘도르본’). 이것은 당시 목동이 소를 몰 때 쓰는 뾰족한 막대기다. , 지혜자의 말씀은 마치 소몰이 막대기처럼 때로는 아프지만 바른 길로 인도하는 교훈이다. 또한 지혜자의 말씀은 잘 박힌 못과 같다. , 지혜자의 말씀은 잘 박힌 못처럼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그 교훈이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다.

 

3) 일의 결국 즉 말씀을 다 들은 자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2-14)?

*정답: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며,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행위를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해설) 12절에서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한다는 말은 세상 학문의 연구와 저술의 무가치함을 노래한 게 아니다. 이것은 지혜를 연구하고 실천하며 사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은 일임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전도자는 전도서의 핵심 주제를 비중 있게 말한다(13-14). ,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의 모든 행위에 대해서 심판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순종하는 데 가치 있게 사용한다.

 

<나눔 2> 말씀은 우리가 허무한 데 빠지지 않도록 우리를 지키고, 우리 인생을 전부 걸어도 허무하지 않을 만큼 견고한 진리입니다. 허무한 길로 가다가 말씀의 지도 덕에 충만한 길로 돌아온 경험을 나눠 보고, 나는 지금 어떤 모양으로 말씀에 삶을 걸고 있는지 나눠 봅시다.

 

<나눔 3>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을 내다보며 현재의 삶을 성찰합니다. 종말만 바라보다가 현실을 외면하거나 현실에서 도피하지 않으며, 현재의 일상성에만 빠져서 끝을 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님의 심판을 기억하는 사람은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눠 봅시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

_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공동체 _ 지체들끼리 서로 말씀으로 격려하고 권면하면서 종말의 시대를 의미 있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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