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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19 가정세미나 2 - 스킨십 운영자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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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가정세미사 / 주제 : 스킨십 /2021. 5. 19

 

* 들어가기 전에 -나의 사랑의 언어를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

배우자가 내게 깊은 (      )를 주는 것?

배우자에게 내가 가장 많이 (      )하는 것? 가장 많이 (      )하는 것?

* 깜짝 퀴즈

1. 스킨십이란?

:(                       )해주는 모든 신체적 접촉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스킨십의 (       )은 신체 전반에서 느껴지는 감각이다.

(       )적으로도 매우 중요하게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고, 신뢰 관계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가장 (               ) 사랑의 언어이다.

 

2. 과학에서 바라본 스킨십의 효과와 중요성 (영상)

효과 :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         )을 감소시켜 주고,

행복감을 주는 (옥시토신,               ,               ) 같은 호르몬의 분비는 상승.

 

3. 성공적인 스킨십 (잘 누리는 방법)

1) 상대방의 기준에 맞춰야 한다.

- 어떤 접촉은 불편하거나 귀찮게 여겨진다.

- 부부관계나 연인관계 자녀관계- 내가 좋다고 해서 상대도 좋은 것은 아니다.

 

2) 정서적(           ) 거리에 따라 (           )으로 해야 합니다.

-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연인관계에 -

* 친해진 만큼 만져라. * 책임 질 수 있는 만큼 만져라.

=> 스킨십은 (정서)와 함께 가고, (친밀함의 속도)와 함께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 소소한 친밀감은 (             ) 터치로 표현하라.

-부부 관계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 TIP:(              )에 사소한 스킨십을 많이 하는 것

 

4. 적용 및 실천 - 스킨십을 해 줄 사람 (1) - 발표하기

(한 주 동안 사랑의 스킨십이 필요한 사람을 적어보고 스킨십 해주기)

머리(얼굴)를 쓰다듬어 줄 사람:

힘차게 악수(어깨 토닥) 해 줄 사람:

따뜻하게 포옹해 줄 사람 ex) 힘든직장 동료, 친구 :

뽀뽀 해 줄 사람ex) 남편, 자녀 :

5. 주의 할 점

1) 상대방이 기준이기 때문에 (                  )를 해야 한다.

스킨십의 기준은 상대방에게 있기 때문에 말로 해줘야 한다.

 

2) 스킨십은 상대방의 동의 후에 이루어져야 한다. - 자기 결정권 훈련 필요

- (               ) 훈련이 어렸을 때부터 필요하다.

- 가족 간에도 스킨십을 (           )를 구하고 허락 받는 것을 연습을 해야 한다.

- 서로가 함께 스킨십을 하겠다는 (암묵적) 동의면 괜찮다.

 

3) YES가 아닌 것은 다 거절로 받아들여야 한다. (No means No) 노는 노다.

- 거절하면 즉시 멈추어야 한다.

- 가정에서부터 (              )가 아닐 때 멈출 줄도 알고, 내가 원치 않을 때 (            )

라고, 표현할 줄 아는 자기 결정권을 어렸을 때부터 인식시켜야 한다.

 

4) 기타: 제대로 알아야 한다.(상식, 교육 필요) 개방된 대화와 학습이 필요하다.

부적절한 스킨십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정 먼저 필요한 것은 (            )교육이다.

왜냐면 부적절한 성적 지식이 결국 부적절한 스킨십을 만들기 때문이다.

너무 좋은 효과를 주는 스킨십이 지혜롭고 적절하게 사용되지 못할 때 스킨십이 성추행으로 전락한다.

* 경계존중 교육이란? 개인 간의 경계(물리적, 신체적, 정서적)인식하고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교육

- 가해자 방지 교육?

 

* 우리는 스킨십을 하도록 만들어졌고 스킨십갈망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5. 하나님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라.

-(           )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포옹한다.

우리는 (         )(                )을 통해 주님을 마주 안는 것이다.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나님 품안에, 주님의 팔에 안겨 있다.

 

[왕상 9:5-7] "로뎀 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6. 한줄 기도문(결단의 문장 + 기도문) (1) - 발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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