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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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주일예배(행 6:1~7)
운영자 2017-03-20 추천 0 댓글 0 조회 131
[성경본문] 사도행전6:1-7 개역한글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6:1~7

 

1.신혼생활처럼, 순수한 공동체의 길을 걸어갔던 예루살렘 교회에 큰 시험들이 연속해서 몰려왔습니다.(1)A.첫 번째는 외부의 어려움(핍박)이었습니다.즉 담대하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던 사도들이 감옥에 갇히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외부의 핍박은 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쉽게 좌절하게 만들지 못했습니다.B.두 번째는 성령 하나님을 속이는 죄가 드러났습니다.하나님을 쉽게 속일수 있다는 죄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심판받은 사건은 큰 충격이었습니다.그렇지만,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이 시험을 잘 극복했고, 교회는 내적으로 더욱 정결해졌습니다.C.그 다음에 찾아온 시험이 성도들 사이의 원망과 다툼입니다.바로 오늘 본문에 그런 원망과 다툼이 일어납니다.

(2)여러분!우리가 믿는 사람으로써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장 답변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왜 교회안에서 교인들끼리 싸우고 있느냐?”는 것입니다.사실 저희 가족중에서도 오랜 기간동안 분쟁이 있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신 분이 계셨기 때문에, 교회안의 분쟁이 얼마나 한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고 실족하게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3)그러면,왜 원망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옳은 것으로만 계속주장하기 때문입니다.A.성경을 읽어보면,하나되게 하는 성령의 역사 분열시키는 마귀의 역사가 나옵니다.*“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3)”/“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5:19~21)B.여러분!성령 하나님을 모신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그런데 우리 안에 오신 성령님은 모인 구성원들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하나되도록 만드십니다.그렇지만 마귀의 영은 우리를 분열시킵니다.이점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C.물론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울수 있습니다.(존중해야함)또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할수만 있어도 좋은 공동체입니다.그러나 교회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말하는 곳이 아니라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기도하는 가운데서 분별하는 곳입니다.

 

2.(1)초대 예루살렘 교회에는 두 그룹의 교인들(히브리파 유대인,헬라파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히브리파 유대인들은 본래부터 예루살렘에 살던 유대인들이었습니다.(12사도,히브리어)*헬라파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 다른 나라에 살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정착한 유대인들(헬라어)이 있었습니다.즉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고 말도 달랐고 문화도 달랐습니다.그러니깐 충분히 생각이 다를수 있죠..(2)그런데,오늘 본문에서 생각이 다른 문제가 아니라, 헬라파 유대인들 사이에서 히브리파 유대인들에 대한 원망이 일어납니다.이유인즉,교회가 매일 행하는 구제(봉사,섬김)의 대상에서 헬라파 유대인 과부들이 제외되었기 때문입니다.A.이 당시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다가 예루살렘에 온 헬라파 유대인 가운데는 일가친척없이 홀로 사는 과부들이 있었습니다.즉 그들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 수밖에 없었는데, 교회의 기득권을 가진 히브리파 유대인들이 구제사역에서 헬라파 과부들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앗던 것입니다. B.바꾸어 말하면,교회의 구제와 봉사가 가난한 히브리파 유대인들에게만 국한되었던 것입니다.즉 이것으로 인해서 헬라파 유대인들이 히브리파 유대인들을 원망하게 되었습니다.61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6:1)

(3)A.이런 상황이 되면 구제를 주도하던 히브리파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도 원망이 있을수 있습니다.작으면 작은대로 받고,많으면 많은대로 받는거지,오늘부터 안 도울거야이것이 보통 사람들의 반응입니다.B.여러분!사람이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거나 시험이 생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이 <그만두는 것>입니다.“집사 안해! 회장안해!라고 말입니다.그런데,이것이 전형적으로 사탄이 원하는 것입니다.(4)그렇게 본다면,교회 안에서 우리가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원망하는 것입니다.A.13~14장을 보십시오.출애굽한 제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하고 결국 가나안 들어가지도 못하고 죽었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죽겠다고 죽겠다하니깐 정말로 제 1세대 이스라엘 백성이 죽게 되었습니다.B.여러분!원망은 전염되는 특성이 있습니다.즉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일지라도 원망하는 사람 사이에 들어가면 자기 믿음을 지키기가 힘이 듭니다.

 

3.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구제문제 때문에,헬라파 유대인들이 히브리파 유대인들을 원망을 했을때,히브리파 유대인들(사도들) 어떻게 대처했는지 주목해 봅시다.2열두 사도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1) 히브리파 유대인들(사도)이 헬라파 유대인들의 원망을 짜증내며 무시할수도 있는데,오히려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우리가 정말 해야 하는 일은 기도하는 일이고,말씀을 묵상하고 전하는 일인데 우리가 다른 일하느라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소홀히했습니다.라고 반응했습니다.즉 만일 여러분이라면 이렇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집사님! 제가 기도하지 못해서 그랬어요. 죄송해요!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2)A.그렇다면,히브리파 유대인들(사도들)은 어떻게 이런 반응을 할수 있었을까요? 그들은 이 예루살렘교회의 주인이 히브리파 유대인인 자신들이 아니라, 예수님이심을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여러분!우리가 처음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그 누구도 용납할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은혜의 감격은 사라집니다.그리고 조그마한 일로부터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판단합니다.C.하지만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어떻까요?예수님이 날마다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십자가의 은혜는 언제나 현재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E.여러분!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4.3~4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1)A.히브리파 유대인들 헬라파 유대인들의 원망앞에서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짜증낸 것이 아니라,오히려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에 대한 원인을 자기들에게서 찾았습니다.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6:4)B.2010년에 아이티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무려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그때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 이런 설교를 했습니다.아이티에 대지진이 일어난 것은 그들이 범죄했기 때문이다.그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저주를 받아서 이런일이 일어났다여러분!정말 어처구니 주장아닙니까? 만약 그 목사님의 주장대로 아이티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여 저주를 받아서 그런 비극이 일어난 것이라면 미국이나 유럽에는 그 정도의 비극이 왜 일어나지 않습니까?사실 미국과 여러 서구 국가들이 더 타락했으면 더 타락했습니다.그리고 그들 국가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물질을 더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즉 그렇게 타락하고 돈을 신으로 섬기는 서구 국가들에 대해서 그렇게 오래참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아이티가 범죄했다고 해서 그런 저주와 징벌을 내릴수 있겠습니까?이런 시각은 결코 성경적인 시각이 아닙니다...여러분!우리의 이웃이나 이웃 국가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함부로 정죄하는 발언을 보면서,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려야 합니다.13장을 보면,갈릴리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학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합니다.바로 이 사건에 대해서 몇사람이 예수님에게 와서 물었습니다.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13:1)그러자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합니까?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13:2~3)/무엇입니까?우리가 이웃과 여러 재난을 당하는 이웃과 이웃나라를 보면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합니까? 1.함부로 정죄하지 않아야 합니다.(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2.그리고 나를 향한 경고로 받아야 합니다.(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

(2)(본문으로 돌아가서)헬라파 유대인들의 원망을 들으면서, 히브리파 유대인들(사도들)은 그 원망의 원인을 자신들에게서 찾았습니다.A.그래서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사역에 전념하기로 하고,구제와 봉사에 있어서는 그것을 전담할 일곱명의 집사를 따로 세우기로 결정합니다.3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보십시오.본문 어디에도 누가 옳다하는 말이 없습니다.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어떻게 하면 하나됨을 지키느냐가 중요했습니다.*옛날에 고집 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A.그런데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는? 고집센 사람은 4x7=27이라고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서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B.고을원님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뒤 고집 센 사람에게 말을 했습니다. 네가 4x7=27이라고 했느냐?~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글세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C.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7이라고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고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D.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하다고 하소연했습니다.그러자 원님은 똑똑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4x7=27이라고 우기는 그런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한심한 놈이다.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우치려고 한다

 

5.구제를 맡을 일곱 집사의 이름은 어떻게 됩니까?5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브로고로니가노르디몬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5)일곱 사람의 이름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다 헬라식 이름(헬라파 유대인들)이었습니다.이것은 굉장한 일입니다.A.지금 교회에서 헬라파 사람들이 불평을 합니다.그리고 주도권은 히브리파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사도들(히브리파 유대인들)이 모여서 일곱명을 뽑아서 구제하는 일을 다 맡겼는데,모두 헬라파 사람에게 맡긴 것입니다.이것이 초대교회였습니다.B.히브리파 유대인들B.C722년 북이스라엘 멸망하고, B.C 586년에 남유다가 멸망을 할때에도 그 모든 고난을 받으면서도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600년동안 이스라엘땅과 전통을 지켜온 사람들입니다.이에 비해서 헬라파 유대인들은 이유가 어떻든지간에, 나라가 가장 어려울 때 나라를 떠났던 사람들입니다.런 관점에서, 히브리파 유대인들이 헬라파 유대인들을 구제와 봉사를 위해서 7명의 집사로 다 헬라파 유대인들을 세운다는 것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C.그런데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 곳이 초대교회였습니다.즉 초대교회는 예수님이 시키는대로~ 예수님처럼~ 상대방을 섬기는 길을 걸어갔습니다.종이 되고자 하는 길을 걸어갔습니다.

 

6.그렇게 히브리파 유대인이 예수님의 방식대로 섬기고자 하는 길을 걸어갔을 때 초대교회는 어떻게 되었습니까?.“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6:7)”(1)하나님의 말씀이 날로 충만해졌고,제자의 수는 더 많아졌으며,그렇게 율법적이던 제사장들도 이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2)A.여러분!여러분들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 교회에서~그리고 가정에서~회사에서 기득권을 가진 히브리파 유대인의 위치에 있습니까? 아니면 헬라파 유대인의 위치에 있습니까? B.어떤 위치든 크고자하는 길~으뜸이 되고자 하는 길을 걸어가지 말고,섬기고자 하는 길을 걸어가십시오.그것이 갈등은 이기는 길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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