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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주일 설교(행 3:11~26) 운영자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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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3:11-26절 개역한글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3:11~26, 솔로몬 행각에서

 

(1)1961년도에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스가 주장한 나비효과라는 전문용어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을 하면 미국의 텍사스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B.(나비효과 메시지?)가장 작은일이 때로는 다른 곳에서는 엄청난 일을 초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2)A.우리는 지난주일 행31절 이하에서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걸을수 없었던 앉은뱅이>베드로와 요한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일으킨 이적을 보았습니다.B.이 이적이 이 앉은뱅이에게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C.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서 일어난 이 이적은 초대교회의 역사를 바꾸는 엄청난 파도(나비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1.11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1)일평생 걷지 못하면서 늘 남에게 의존하면서 살아왔던 앉은뱅이가..나음을 얻은후 적극적으로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습니다.

(2)여기 11절의 붙잡는다(크라테오)”는 표현<등을 껴안다>라는 뜻입니다.나음을 입은 걸인(앉은뱅이)이 베드로와 요한의 등 뒤를 꼭 껴안았다는 것입니다.

(3)여러분!이 장면은 상상만 해보아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나음을 입은>사람의 입장에서~~이 베드로와 요한이... 일평생 앉은뱅이로 앉아있었던 자신을 주목하지 않았다면,자신은 일평생 절망적인 삶을 살 아갈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그래서 아마도 지금 <나음을 입은 걸인>이 베드로와 요한의 등을 꼭 껴안으면서 감동의 눈물,감사의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4)A.여러분!3:6에 나오듯이~~베드로와 요한에게는 그들의 고백대로 은이나 금이 없었습니다.또 내세울만한 학력이나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B.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와 요한은 절망속에 있는 이 앉은뱅이가 기댈수 있는 존재가 되어 주었습니다.

C.그러면, 어떻게 해서 베드로와 요한은..그 앉은뱅이가 기댈수 있는 존재가 되었고, 그런 넉넉한 등을 가질수 있었을 까요?

 

(5)A.그것은 베드로와 요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등을 꼭 껴안고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B.베드로와 요한이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등을 꼭 껴안고 살아갔던 사람이었기 때문에~~오늘 이 앉은뱅이가 그들의 등을 꼭 껴안을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6)A.여러분!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꼭 붙잡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의 등을 꼭 껴안는 존재들이 되어야 합니다. B.그래서 절망속에 있는 그 어떤 누군가가 우리의 등을 꼭 껴안고...리를 통해서 구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놀라운 은혜가 있게 됩니다.

C.오늘 나음을 입은 앉은뱅이는 사도 베드로와 요한을 꼭 붙잡았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찬송했습니다.이 말은 사도 베드로와 요한 영적 권세 아래 주님을 믿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D.이러한 앉은뱅이의 적극적 변신에~~~유대인들은 크게 놀라서 솔로몬 행각(예루살렘 동쪽에 있는)에 모여들었습니다.

 

2.12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베드로는 사람들이 왜 자신에게 사람들이 몰려드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기적을 베푼 자신들을 주목했기 때문)그래서 베드로는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그래서 일명 <솔로몬 행각에서의 설교>가 시작됩니다.

(1)A.베드로는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의 놀람을 보고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라고 외치고 있습니다.즉 선천성 앉은뱅이가 일어난 것은 우리의 권능이나 우리의 경건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치유하셨기 때문이라고 베드로는 설파합니다.B.여러분!우리도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 분명한데.때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을 붙들고 사람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어떤 목사님한테 은혜를 받았던 사람이 세월이 흘러서 그 목사님 때문에 시험에 들기도 하잖아요.그러니깐 사람을 의지하면 반드시 실망하게 됩니다. /C.그런 의미에서 솔로몬 행각에 모인 유대인들에게<베드로와 요한은 우리의 권능과 경건이 그를 고친 것이 아니다.우리도 실망스런 인간들일뿐이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3.즉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가 이 기적의 근원>임을 말합니다.그러면서 13절이하에 매우 중요한 진실을 선포합니다.13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A.먼저(13)<너희가 믿는 하나님과,지금 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이 다른 하나님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이해했습니다.

B.그런데<너희가 믿어왔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가 말하는 하나님과 뭐가 다르냐?>즉 이스라엘의 역사의 매순간을 이끌어오신 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지금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다.

C.그러니깐 지금 이 앉은뱅이가 일어난 사건도 너희가 믿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는 것입니다.

 

(2)그런데 지금 너희들은~~<너희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이 보내신 이 예수님에 대해서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느냐?>“14.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15A..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A.<첫번째,너희(유대인)들의 죄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거부한 것이었습니다> 전혀 하나님을 모르는 빌라도도 예수님의 무죄함을 알고 놓아주기로 결의했는데,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유대인들(너희들)이 이 예수를 거절했다는 것입니다./여러분!예를 들어,예수님 믿는 집안의 식구중에 정작 복음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우리 중에도 믿지 않는 가족들이 있죠.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왜냐하면 예수님도 우리를 끝까지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B.<두번째 유대인들의 죄는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죽인 것입니다.>

 

4.(계속해서 베드로의 솔로몬 행각의 설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15B~16“~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1)<그 이름>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이 앉은뱅이가 낫게 되었다는 말입니다.그렇다면,이 믿음은 누구의 믿음입니까? 베드로의 믿음입니까? 앉은뱅이의 믿음입니까?당연히 둘다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만일 베드로의 설교가 여기서 끝났다면,유대인들은 베드로의 믿음으로, 앉은뱅이의 믿음으로 이런 기적이 일어났다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그래서 베드로는 어떤 누구도 오해할수 없도록 이렇게 외칩니다.

 

(2)16B<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베드로는 자신과 앉은뱅이의 믿음을 <나의 믿음>또는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즉 나 베드로와 앉은뱅이가 가지고 있는 이 믿음의 근원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A.여러분! 베드로가 예수님을 먼저 믿었기 때문에 베드로가 예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나요? 베드로가 먼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선택했기 때문에 주님의 제자로 택함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아니잖아요...베드로가 예수님을 알기도 전에,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선택하기도 전에 예수님이 베드로를 제자로 선택하셨습니다.그래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 것입니다.

B.오늘 걷게된 앉은뱅이도 마찬가지입니다.앉은뱅이의 믿음이 베드로와 요한을 성전 미문을 부른 것입니까? 앉은뱅이의 믿음이 먼저였기 때문에 베드로와 요한이 그에게 손을 내밀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라고 말한 것입니까? 아닙니다..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서 앉은뱅이 걸인을 먼저 찾아와 주셨기 때문에 그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3)여러분!그러니깐,믿음은 <나는 잘 될것이다고 믿는다! 하면된다!>라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내가 믿기도 전에 나를 찾아와 주신 그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이 믿음만이 온전한 회복을 주는 것입니다.

 

5.<솔로몬 행각에서 설교>(1)17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행312절이하에 지금 설교하는 목적은 유대인들을 정죄하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보십시오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해서 그리한 줄을 안다라고 다정히 말합니다..A.무엇을 알지 못했다는 말일까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그리스도) 알아보는 영적인 눈이 없다는 것입니다.

B.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도올 선생-김용옥 교수>같은 분은 성경과 신학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이 공부한 사람입니다.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이 자신의 구원자이심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즉 그의 엄청난 지식은 스스로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것이었습니다.C.여러분!우리가 성경을 읽는다면,성경 지식을 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말씀의 주인공이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이 목적이어야 합니다.이것이 영적인 분별력입니다.만일 이것이 없이 종교적인 열심만 가지면,큰 폐해를 낳는 것입니다.즉 그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입니다.

 

(2)그러면서(이제부터 똑바로 하면 된다는 것이예요) 18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무기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세전부터,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계획하고 준비하신 사건이다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앞에서 회개하라~~)

 

6.19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솔로몬 행각에서의 유대인들에게 외친 설교의 주목적은 십자가앞에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1)회개첫째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여러분!회개하라는 말은 나쁜 소리가 아닙니다.즉 천길 낭떠러지가 코 앞에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질주하는 차에게 돌아서라고 하는 것이 어찌 나쁜 말입니까?즉 회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돌아서라는 것입니다.즉 사랑하니깐 회개하라는 것입니다(2)19절을 보십시오,A.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솔로몬 행각에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키면> 두가지의 축복이 임한다고 말합니다.<첫번째는 죄없이 함을 받게 된다>사람이 죄를 짓고는 못산다라는 말이 있듯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인간의 마음에는 평안과 기쁨이 없습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키면><둘째는 새롭게 되는 날을 주십니다.>다른 번역에는 유쾌한 날(통쾌한 날)주신다즉 내가 진정으로 회개할 때, 모든 염려와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해방되는 날입니다.

 

(3)A.여러분! 중국의 금언 가운데 진실로 하루가 새로워지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마다 새롭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너무 좋은 말입니다.그런데 내 마음이 결심을 한다고 해서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 살수 있습니까? 즉 내 결심안에서 결코 새로운날, 유쾌한 날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B.2:22을 보십시오.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그의 숨이 코에 달려 있으니,수에 셈할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새번역, 2:22)무슨 말입니까? 내 코에 주관자이시고 내 숨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그 하나님앞에서 살아가야 합니다.(그것이 새로운날 맞이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1..일평생 절망속에 있었던 앉은뱅이가 오늘 베드로와 요한의 등을 껴안았습니. 그리고 그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서 진정한 구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베드로와 요한처럼 먼저 예수님의 등을 꼭 껴안는 존재들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그 누군가가 우리의 등을 꼭 껴안게 하시고, 우리의 등을 꼭 안을 때 진정한 구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2.내가 예수님을 부르짖기 전에 나를 먼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먼저 찾아와 주셔서 나에게 믿음이 생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3.오늘 이 시대가 어지럽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기회가 있음을 말합니다.

<십자가앞에서 진실로 회개하면 됩니다.>

바라건데, 단 한 사람이라도 죄로부더 돌아서게 하소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그것이 새로워지는 길임을 믿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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