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29일 주간 가정예배순서지입니다.
- 운영자 2026.3.28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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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시작 기도 | 함께 모여 기도문을 읽습니다 |
주님,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가 모였습니다. 우리 하루하루의 삶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목숨과 바꾼 값진 시간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찬양 | 가족들이 좋아하는 다른 찬양을 불러도 좋습니다 |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예수 피를 힘입어)
함께 읽기 | 주일 본문을 가족들이 돌아가며 읽습니다 |
요한복음 18:4-9
함께 나눔 | 읽은 말씀으로 함께 대화하고 적용합니다 |
자신을 체포하러 온 자들을 향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두 찾아보세요(4-9절).
1. 예수님 한 사람을 체포하러 로마 병사들과 성전 경비병들이 몰려옵니다. 예수님은 미리 도망하실 수 있었지만, 오히려 그들이 체포하기 좋은 장소에서 미리 그들을 기다리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누구를 찾느냐?”
2. 체포병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자, 예수님은 “내가 그 사람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출애굽기 3:14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실 때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동등하신 존재이신 예수님의 웅장한 말씀에 모든 사람들이 고꾸라집니다.
3. 그들이 넘어져 있는 틈에 도망갈 기회가 있음에도, 예수님은 다시금 “누구를 찾느냐” 물으시고, 그들의 체포 대상이 바로 자신임을 또 한 번 밝히십니다.
4.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를 체포하고, 나와 함께 있는 제자들은 물러가게 해라” 하고 말씀하시며, 끝까지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십니다.
뒤로 숨어서 체포되는 것을 피할 수 있음에도 오히려 앞으로 나서서 예수님이 체포당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함께 나눠 보세요.
1. 오늘 말씀을 잘 보면, 예수님이 자발적으로 체포당하여 십자가의 길로 전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하실 만큼,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에게 십자가는 끔찍하고 두려운 고통이고, 무엇보다 아버지 하나님과 단절되는 형벌이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히고 기도하시며, 그 길로 나아가십니다.
3. 우리가 받아야 할 영원한 심판을 대신 짊어지기 위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체포당하십니다. ”내가 여기 있으니 십자가로 체포해 가라“ 말씀하십니다. 매번 같은 죄를 짓는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내가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시며, 십자가의 사형장으로 끌려가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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