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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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6일 목요일 묵상 (사순절 32일)
운영자 2017-04-06 추천 0 댓글 0 조회 79
[성경본문] 레위기24:1-9 개역한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켜기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잔불을 켤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 그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대 위의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 할지니라

5. 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로 하여

6.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매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 항상 매 안식일에 이 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 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레위기 23장이 절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면 24장은 일상적인 삶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일에 드리는 격식있는 예배도 중요하지만 모든 삶의 순간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산 제물이 되어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일상 가운데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이에 대해 본문은 제사장의 직무를 통해 바른 섬김을 가르칩니다. 먼저 제사장은 순금 촛대 위에 얹어 놓은 등불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어찌 보면 하찮게 여겨질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제사장 본인이 직접 준비하지 않고 낮은 사람에게 심부름 시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사장은 이런 기본이 되는 부분부터 직접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엄선하여 짜낸 감람유로 준비하였고 그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등불이 꺼지지 않게 계속 기름을 채우는 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신경 써야하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드릴 진설병을 돌보는 일도 게울리 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번씩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촛대와 진설병도 매일 살피고 평범한 우리 삶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성경을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라고 말씀합니다.

 

오늘의 기도 : 일상 속에서도 부지런히 하나님을 섬겨 내 삶을 산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40일의 여정(사랑마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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